날씨가 비가오면 더욱 좋으련만 구름만 잔득 하늘을 가린 날엔 왠지 기분도 꿀꿀해 지지요. 그렇다면 할 수 없이 기분을 업 시켜주는 곡들로 마인드 컨트롤 해 보세요.
첫번째. 2000년대 댄스곡중 크레용팝 개성 넘치는 의상과 춤 남녀노소 구분하지 않고 모두가 즐겨 들었죠.
두번째. 매우 유명했던 모든 음악들이 이렇게 순차적으로 재생을 이루고 있는데 첫번째 곡은 이정현의 반으로 시작을 하고 있네요.
공부를 할 때 왠지 기분이 저조해 지거나 누군가 쉽게 이야기 한 것인데도, 괜스리 짜증이 나는 날이 있기 마련이랍니다. 툴 툴 거리는 나를 받아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으련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이 있지요.
영화를 본다거나 기분전화이 필요 할 땐 빠른 리듬의 노래에 마음을 다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거에요.
때론 봉사 활동을 해 보는 것도 마음의 병을 치유 하는 방법중의 하나랍니다. 물론 쉽지가 않은 것은 알고 있지만, 어디서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모르는 분들도 많이 있지요.
느린템포의 발라드곡도 좋지만 하지만 저는 오늘같이 꿀꿀한날에는 이런 신나는 뮤직이 정말 좋더라구요. 저처럼 짜증날때 지금 올린 플레이곡들을 들으면 한층 기분이 좋아질꺼에요.
답답하고 짜증스로운 일을 맞이 하였을때는 지난 2000년대 댄스곡 모음으로 우울한 기분을 탈출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