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춤을 추고 싶을 만큼 매우 흥겹고 재미있는 7080추억의노래들이 가득 놓여 있답니다. 7080노래들 조금 오랜 세월이 흐른 음악들이지만 요즘 음악들 만큼 듣기 좋은 것 같습니다.
어린날의 추억을 다시 떠오르게 하는 것은 많은 것이 있다 할 수 있으나 바로 이런 흥겨운 노래들이 제일 크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첫번째.7080세대 라면 필히 박혜성의 경아를 모르면 간첩이라 할 만큼 매우 유명한 곡입니다.
7080추억의노래듣기 두번째.산울림의 아니 벌써는 재미난 가사와 함께 몇년전 응답하라에서도 ost로 들려 왔죠.
지난 시간들이 아쉬워 한 숨을 쉬기 보다는 추억을 더듬어 기분전환을 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애달프고 가슴아팠던 첫 사랑의 기억도 이제는 코스모스 길의 향기로 덥을 수 있게 되니까요.낙엽이 하나 둘 떨어지면 잊혀진 시간들이 더욱 그립게 되죠.
가로수 길을 걸으며 진항 추억으로 젖어 보는것도 좋을거 같고 이렇게 옛날 곡들을 감상하다보면 지난날의 즐거웠던 기억을 새록새록 떠올릴수가 있지요.
가슴속의 행복을 다시 느껴 보는 기쁨으로 멜로디의 가슴 벅찬 감정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행복의 뒤안길에서 젖어 오는 감정들을 감미로운 7080추억의노래듣기뮤직으로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