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노래들을 듣고 있기만 해도 눈가에 이슬이 맺은 그런 감미로운 곡들이 넘처 나고 있답니다. 살아가면서 문득 울고 싶을 때고 있는데 그럴 때 듣기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가끔씩은 이런 잔잔한 멜로디가 담겨져 있는 음악들을 감상하면서 깊은 감동에 빠지는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사람들이라면 적당한 감성을 지니고 살아야겠죠.
눈물나는 노래 첫번째.바이브의 술이야 남성여성 누가 들어도 참으로 감미롭죠.
눈물나는 노래 두번째.오지은의 날 살랑한는게 아니고 역시 두번째 앨범으로 최고의 음악인 것 같아요.
너무 사랑 하기에 떠난 다던 모습을 뒤돌아 멍하니 보기만 했던 바보같은 기억이 지금도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아픔이 아물때가 되면, 또 다른 사랑이 찾아오기를 기다리죠. 외롭고 쓸쓸한 기억을 아름다운 선율로 감싸 안아 보시길 바랍니다. 은은한 리듬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드릴 테니까요.
마음이 아플때에는 참으시면 안되신다면 바로 그렇게 참다가는 우울증 그리고 더 심해진다면 조울증까지 오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한다고 하던데 위에 곡들을 들어보시고 펑펑 울어보시는거도 나쁘지않겠습니다..
가사를 외우지는 못하지만, 많이 들었던 멜로디가 여러분의 시간을 되돌려 주는 행복의 추억속으로 향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저와 함께 듣기 좋은눈물나는 노래멜로디를 기억해 보시기 바랄께요.